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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TabBarController에서 UINavigationController을 사용할 경우, 가끔 환경설정이나 하위 뷰를 표시할 때 TabBar가 표시되지 않았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 이때 하위 ViewController(ViewController)의 init에서 다음처럼 구현해주면 됩니다.

- (id)init {
   if (self = [super initWithNibName:@"MyViewController" bundle:nil]) {
      [self setHidesBottomBarWhenPushed: YES];
   }
   return self;
}
:
Posted by netkorea
:
Posted by netkorea
http://www.iphonedevsdk.com/forum/iphone-sdk-development/40710-gamekit-ap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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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ly Posted by iPhoneSpain View Post
Hi!

This time I´ll try to post my question very clear because I think I messed up last time.

1 - I want to connect several iPhones using Gamekit via Bluetooth.

2 - I don´t want to use GKPeerPickerController (I want to implement a custom picker myself). Thus, I have to use GKSession and GKSessionDelegate.

3 - I´ve tried (with no result) with this methods:

GKSession *currentSession=[[GKSession alloc] initWithSessionID:@"test" displayName:@"XXX" sessionMode:GKSessionModePeer];

[currentSession peersWithConnectionState:GKPeerStateAvailable];

¿Any idea?

I do really need to get this solved.

Thanks in advance
I hope with "several" you mean less than 4. Bluetooth on the iPhone can't handle any more than that (see here.).

Anyways, here's a step by step guide:
1. Init the session, just like you did.
2. Set the delegate and the isAvailable property.
3. Set the data receiver.
Code:
self.curSession = [[GKSession alloc] initWithSessionID:nil displayName:nil sessionMode:GKSessionModePeer];
self.curSession.delegate = self;
self.curSession.available = YES;
self.curSession.disconnectTimeout = 0;
		
// Set data handler.
[self.curSession setDataReceiveHandler:self withContext:nil];
4. Fire up a second device.
5. Wait.
6. The delegates method "didChangeState" should be called. The state should be "GKPeerStateAvailable". Once there, connect to that peer, using the GKSession's "connect" method.

Code:
- (void)session:(GKSession *)session peer:(NSString *)peerID didChangeState:(GKPeerConnectionState)state {
	
	// Retain new session.
	self.curSession = session;
	
	// Do stuff depending on state.
	switch (state) {
		case GKPeerStateAvailable:
			[session connectToPeer:peerID withTimeout:0];
			break;
	}
}
7. Wait (the first connection can take up to 30 seconds, your bluetooth icon should be blinking in the process).
8. The delegates method "didReceiveConnectionRequestFromPeer" should be called. Accept the connection there using the sessions "acceptConnectionFromPeer" method.
Code:
- (void)session:(GKSession*) session didReceiveConnectionRequestFromPeer:(NSString*) peerID {
	
    [session acceptConnectionFromPeer:peerID error:nil];
}
9. Again, "didChangeState" will be called, this time with "GKPeerStateConnected".
10. Boom, you are done.

Don't forget to handle the other delgates methods, e.g. disconnecting the peer in "connectionToPeerFailed". Also, disconnect all peers and release the Bluetooth session before quitting the app.

And, if for the love of god you just can't get it to work, try restarting the device. Sometimes BT just stopped working for me.

Last edited by Regnits; 02-17-2010 at 03:08 AM.

:
Posted by netkorea
아이폰 앱 광고에 대한 좋은 글인 것 같아서 간략히 소개하려 합니다.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보세요.
Increase iPhone App Downloads by A/B Testing App Names

app store에서는 모든 앱이 icon; app name; price; star rating, company name의 리스트로 보여집니다. 우리가 열심히 만든 앱의 화면을 보여주고 궁극적으로 다운로드하게 하려면 먼저 그 리스트에서 우리 앱을 클릭하지 않으면 소용없죠. 결국 제일 중요한건 최선의 아이콘과 앱 이름을 결정해야한다는거죠. (그러면서 AARRR metrics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 나오네요, 흠 뭔가 있어보이는 단어네요... ^^;)

그리고 Click Through Rate(CTR) = clicks / impressions. (Clicks: number of times it was clicked on by people; impressions: number of times the ad was seen by people.) 이라네요. 

어쨌든 구글 같은걸 통해서 대충 광고해서는, 결국 벌어들이는 것보다 광고비로 더 많이 나갈 것이기 때문에, 돈은 안될거라는거죠. 결국 효줄적으로 광고하려면 여러번 광고 전략을 테스트하면서 최선의 방법을 찾아야 한다는건데, 일반적으로 아이폰용 앱 개발자들은 change name or icon, measure, compare, repeat... 뭐 이런 방법을 따른 다네요. 하지만 국내 개발자는 광고비도 아까워서 아무런 행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을 것 같긴하네요. ^^;;;

어쨌든 광고비를 집행할려고 맘 먹어서 위에처럼 CTR을 계산이나 유추해 볼려고 하더라도 우린 방법도 모르죠. 오로지 애플만 몇 번이나 고객에게 리스트로 보여지고, 그 중에서 몇 명이나 탭핑해서 들어왔는지, 알고 있을 거랍니다. 결국 테스트해보려면 앱 스토어가 아닌 다른 곳에서 해볼 수 밖에 없고, 필자는 Admob으로 해봤다네요. 왼쪽이 앱 스토어, 오른쪽이 애드몹에 올렸을 때 랍니다. 어쨌든 애드몹으로 다른 아이콘과 다른 앱 이름으로 노출하고 그 결과들을 테스트했나 봅니다.
apListingAsAd.png

CTR을 1-2%로 생각했을 때, 애드몹 단가가 아래와 같다네요.
50 $ = 1000+ clicks = 50,000+ impressions

어쨌든 약 200$ 정도와 몇시간만 투자하면 어떤게 좀 더 나은 이름과 아이콘인지 테스트해 볼 수 있다는 거고 필자는 테스트해 본 모양입니다. 아래의 결과부터 보죠.
downloads.png

필자의 무료 앱에 대한 테스트 결과이고, 굳이 무슨 이름인지와 어떤 아이콘인지는 설명하지 않을 거랍니다. 그렇죠. 실제 이름과 아이콘이 중요한게 아니라 이름과 아이콘을 변경했을 때 실제 다른 결과가 나온다는걸 증명했다는게 중요한 것이겠죠. 실제 광고비를 집행하려면 광고비 대비 구매한 사용자의 수가 중요할텐데, 이 글의 목적은 최선의 앱 이름과 아이콘은 중요하다는 것이고, 그걸 알아내는 비용이 200$ 정도면 훌륭하지 않냐는 거네요. ^^;

왜 이런 방법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하냐에 대한 설명으로 아래 그림을 보여줍니다.
salesFunnel.png

이것은 PR이나 블로그 소개같은것이 없는 무료 앱의 Sales Pannel입니다. 보는 방법은 App Store List에 나타나는 횟수가 5만번이라고 했을 때, 다음 단계인 탭핑해서 앱 스토어 페이지로 들어갈 비율인 2%를 곱하면, 실제 천 명 정도가 된다는 거죠. 그 후 실제 다운로드 비율은 20%가 되어서 200번 정도라고 할 수 있고, 이런 식으로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실제 무료 앱을 다운 받아서 사용해보고 실 구매까지 이어질 비율은 5만분의 1이라는 거죠. 여기서 어느 단계이든지 비율을 올리면 전체 비율도 올라가겠죠. 소유하고 사용하거나 구매까지 이어질 비율을 올리는 것은 비용도 많이 들고 어려운 일이지만, 노출 빈도를 올리는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쉽다는거죠. 필자의 주장으론 겨우(!????! ㅠㅠ) 200$로....ㅎ

이런 이름과 아이콘을 결정하는건 앱을 출시 전에 보통 하겠지만, 출시 이후에도 할 수 있답니다. 필자 경험으론 보통 기존 사용자들은 앱 이름이나 아이콘 바꾸는건 신경도 안쓴다는군요. 하긴 저도 일반 사용자 관점으론 제가 사용하는 앱 이름이나 아이콘에 그렇게 신경써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필자의 주장처럼 올렸는데 마치 캔디폰처럼 쓸쓸하다면 이름이나 아이콘 바꾸는 것도 고려해 봄직하네요.

-------------

어쨌든 숫자가 나오는 글은 그 근거를 우리가 믿든 안믿든 왠지 모를 신뢰감을 주죠. ^^; 뭐 글 내용으로 봐선 아주 터무니없는 내용은 아닌것 같고, 광고단가나 여러 비율들이 막연한 것들에 대한 어떤 감을 주는 것 같아서 소개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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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tkorea
Mac을 사용하면서 제일 큰 문제가 마우스 감도 문제네요. 웹 서핑만 좀 했을 뿐인데도 어깨가 뻣뻣해지고... 먼 곳은 좀 괜찮은데 특히나 가까운 곳은 어깨가... 참지못하고 그냥 윈도 사용하다가 구글 검색을 좀 해봤더니 USB Overdrive란게 있네요.

이걸 설치했더니, 조금 편해진걸 느끼겠습니다. 다만 원래 좀 둔한편이라 윈도의 그 감도대로 맞추는걸 못하겠네요. ㅠㅠ 조금 조정해보다가 그냥 가속을 적당히 낮추고 속도는 최대한 올려버렸습니다. 이만하면 됐지하는 느낌이라 그냥 이 정도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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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tkorea
예전에 말로만 듣다가 이번에 설치해봤네요. 홈페이지에 보면 google에 인수 합병되어서 더 이상 버전업은 없을 거라는데, http://bumptop.com/download.php 에 가시면 Mac과 윈도 모두 무료 버전을 받을 수 있습니다. 5월 7일 이후엔 페이지가 없어질거라니 빨리 받아야 할 듯 하네요. 미국 시간인지 현재는 다운 가능하네요. 그나저나 Google에서 이런 툴을 그냥 버리진 않겠죠 ?

BumpTop은 아래 인터넷에서 찾은 화면처럼 바탕화면을 3차원 형태로 만들어줍니다. 상하좌우 벽을 클릭하면 그 벽이 바탕화면으로 전환되는 거죠. 아이콘 많이 꺼내놓고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듯 하네요. 처음엔 그다지 감흥이 없었는데 사용하다보니 나름 편하네요. 메모같은걸 위나 양옆으로 붙여놓으면 보기도 편하고, 가능하면 다운 받아서 설치해보세요. 상하좌우 중앙 모두 바탕화면을 다르게 설정 가능합니다. 그나저나 아래 화면은 윈도 용이네요. 윈도에도 다운 받아서 설치해볼까 고민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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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tkorea
그렇습니다. Mac에는 윈도의 작업 관리자 같은 툴이 없는지 알았습니다. 아이폰에는 관심있어도 Mac 자체에는 관심이 없다보니 아이폰용 앱 개발하는데는 그런거 몰라도 크게 상관없기도하고... 그만큼 간단한거만 만들어왔나 싶네요. ^^;

어쨌든
2010/05/05 - [개발 - iPhone/Mac 유틸] - MenuMeters: Mac에서 CPU/Memory/DiskIO/Network 정보 보기을 올려두고 진짜 없을려나 싶어서 찾아보니 Activity Monitor란게 있네요. 바로 보이는데 예전에 찾을 땐 왜 안보였는지... 역시 애정이 있어야 머라도 보이지 않나 싶네요.

Activity Monitor를 실행해서, Keep in Dock한 후, 독 아이콘에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하면 Dock Icon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Show CPU History를 클릭하면, 독의 아이콘이 CPU 상태를 표시합니다. 뭐 다들 알고 있겠지만, 저같은 Mac 초보분들에게 도움되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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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tkorea
Snagit for Mac beta는 Mac에서 화면 캡처를 쉽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PC에서 더 유명하겠죠 ? ^^;
Mac에 기본적으로 설치되는 Grab이 저처럼 불편하신 분은 받아보십시오. beta라 그런지 공짜네요.
Pc버전보다 기능은 덜하지만 나름 약간의 효과를 줄 수 는 있네요.

Get the Beta를 클릭하고 약간의 정보를 입력하면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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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tkorea
2010/05/05 - [개발 - iPhone/Mac 유틸] - KeyRemap4MacBook(수정): Mac에서 한영 키로 한글/영어 전환하기을 올려두고 다른 곳에서 설치해서 실행해 보니 한영키가 동작하지 않네요. 이럴수가~~~ 한영키의 코드가 틀리네요. -.-'

그래도 약간만 설정하면 잘 입력됩니다. 오히려 한영키일 경우 xml을 수정해서 컴파일작업까지 해야하지만, 다른 키일 경우 제작자가 미리 만들어둔 세팅이 많이 있어서 쉽게 가능합니다. 자 설정하는 방법을 살펴보죠.

1. 먼저 다른 곳에는 10.6.2가 설치되어 있는데, 위 링크의 이미지(10.6.3에서 컴파일한)로 설치해도 잘되네요. ^^; 일단 위 링크에서 pkg를 다운받아서 설치해 주십시오. 설치 후 리부팅합니다.

2. 리부팅하면 메뉴바에 아래 아이콘이 보입니다. 

3. 아이콘을 클릭하면 아래 메뉴가 보이는데, Launch EventViewer를 실행합니다.

4. KeyDump가 실행되면, 한영키를 누릅니다. 그러면 아래처럼 Option_R이 한영키임을 알 수 있습니다.

5. 메뉴바의 아이콘을 클릭해서 아래 Preference 창을 엽니다. System Preferences에서 KeyRemap4MacBook을 선택해도 됩니다. 4번 작업에서 한영키가 Option_R이라는걸 알았으므로, Remap Option_R key를 확장한 후 아래처럼 체크해줍니다. 아 설명에 나온 것처럼 기본 한영 전환키는 Command+Space여야 제대로 동작하겠죠.

6. 다 끝났습니다. ^^; 이제 한영 전환할 때, 한영키 누르면 한영 전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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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tkorea
윈도에선 공짜 프로그램도 많고해서 맘에 드는 걸로 아무거나 사용했는데, Mac에선 모르니 iTunes를 사용했는데 조금 불편하더군요. 음악은 그렇다 치더라도 영화 자막 문제 때문에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음악과 영화보기는 VLC나 무비스트를, 만화볼 때는 Simple Comic을 추천합니다.

1. 음악 듣기
무료 음악 프로그램은 Vox와 Cog가 있더군요. 다른 유료 어플들도 있던데 전 음악 재생만 제대로 되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원하는거라 이 2개 중 하나 사용하면 충분하더라구요. 그런데 윈도에서 음악들을 때도 곰플레이어로 그냥 mp3듣듯이 Mac도 마찬가지더군요. 그냥 영화보는 프로그램에서 음악듣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

1.1 Vox: http://www.voxapp.uni.cc/
Cog보다 화면도 깔끔하고, 여러 Effects를 줘서 음악을 들을 수도 있고 그걸 다른 파일로 저장하는 기능도 제공하더군요. 그런데 플레이 리스트 기능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2. Cog: http://cogx.org/download.php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조금 투박해 보이지만 만족, 그냥 간단하게 음악만 들을 땐 이거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

2. 영화 보기
영화는 당연히 자막 제공이 최우선이겠죠. VLC와 무비스트가 있더군요.

2.1 VLC: http://www.videolan.org/vlc/download-macosx.html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한국어도 지원하네요. 다만 언어를 한국어로 바꾼다고 바로 변경되진 않고, 저장 후 vlc를 종료하고 다시 실행하니깐 한글로 바뀌네요. 무비스트보다 재생목록 관리가 편해서 더 끌리긴 하는데, 이걸 쓸지는 잘 모르겠네요.

2.2 무비스트: http://cocoable.tistory.com/
국내 개발자 분께서 만드신거죠. 정말 좋습니다. 현재 사용중이고요.

3. 사진 보기
만화나 사진 보려면 꼭 필요하죠. 꿀뷰 같은게 있으면 정말 좋은데 말이죠. zip파일같이 압축된 채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Simple Comic과 Jomic이란게 있네요.

3.1 Jomic: http://jomic.sourceforge.net/
Java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작고 깔끔합니다. 다만 zip파일을 Temp에 풀고 시작하는 것 같네요. 따라서 파일을 열때 속도가 Simple Comic보다 조금 느립니다. 깜끔하게 지우는지 확인해보진 않았지만 잘 지우리라고 믿고는 있습니다. 전 그냥 Simple Comic 사용하려구요. ^^;

3.2 Simple Comic: http://dancingtortoise.com/simplecomic/
깔끔하고 좋습니다. 전 이거 사용하려구요.

3.3 Comical: http://comical.sourceforge.net/
C++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2006년에 개발 중단되었네요. 오픈 소스 프로젝트라 참고 삼아 같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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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etkorea